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이 포 벤데타(영화) (문단 편집) == 기타 == * 이비가 V를 처음 만나는 장면에서, V가 자신을 소개하는 장면이 매우 유명하다. 본인의 가명인 V를 강조하는 듯한 단어 선택과 본인의 사상을 연설하는듯한 모습이 인상적인 장면이다. 아래는 대사 전문. > [youtube(oQHcUgiV8c8)] > {{{#red V}}}oilà! >In {{{#red V}}}iew a humble {{{#red V}}}audevillian {{{#red V}}}eteran, >cast {{{#red V}}}icariously as both {{{#red V}}}ictim and {{{#red V}}}illain by the {{{#red V}}}icissitudes of fate. >This {{{#red V}}}isage, no mere {{{#red V}}}eneer of {{{#red V}}}anity, is a {{{#red V}}}estige of the "{{{#red V}}}ox populi" now {{{#red V}}}acant, {{{#red V}}}anished. >However, this {{{#red V}}}alorous {{{#red V}}}isitation of a bygone {{{#red V}}}exation stands {{{#red V}}}ivified, >and has {{{#red V}}}owed to {{{#red V}}}anquish these {{{#red V}}}enal and {{{#red V}}}irulent {{{#red V}}}ermin, >{{{#red V}}}anguarding {{{#red V}}}ice and {{{#red V}}}ouchsafing the {{{#red V}}}iolently {{{#red V}}}icious and {{{#red V}}}oracious {{{#red V}}}iolation of {{{#red V}}}olition. > >The only {{{#red V}}}erdict is {{{#red V}}}engeance; a {{{#red V}}}endetta, held as a {{{#red V}}}otive not in {{{#red V}}}ain, >for the {{{#red V}}}alue and {{{#red V}}}eracity of such shall one day {{{#red V}}}indicate the {{{#red V}}}igilant and the {{{#red V}}}irtuous. > >{{{#red V}}}erily this {{{#red V}}}ichyssoise of {{{#red V}}}erbiage {{{#red V}}}eers most {{{#red V}}}erbose, >so let me simply add that it’s my {{{#red V}}}ery good honor to meet you and you may call me {{{#red V}}}.[*번역 보라! 모습이 미천한 보드빌 연극의 베테랑인지라, 운명의 장난에 따라 피해자나 가해자의 역할을 맡고. 이 모습은 덧없는 겉치레가 아닌, 이제는 사라진 공허한 민중의 자취인지라. 그러나, 이 과거의 원통함에 대한 용감한 천벌인 나는 되살아나고, 악의 선봉에 서며 민중의 의지에 대한 폭력적이고 잔인한 탐욕적인 침입을 옹호하는 이 썩고 유해한 버러지들을 무찌를 것을 맹세하나니! 유일한 판결은 복수 뿐. 가치와 진실을 위해, 신에게 축원하는, 하지만 헛되지 않은, 언젠가 조심성 있고 고결한 자들을 해방시킬 피의 복수… 허허허. 아무래도, 쓸데없이 긴 말들을 너무 장황하게 늘어놓았군. 이쯤하고, 간단하게 덧붙이자면 자네를 만나 정말 영광일세. 브이라고 부르게.][*초월번역 보라! 보기에는 보잘 것 없는 보드빌 베테랑인지라. 바람 부는 대로 배척당하기도 하고 배척하기도 하는 바라. 본인의 복장은 별 뜻 없는 변장이 아니라 빛바랜 백성의 바램이 남긴 발자욱이라, 그러나 과거의 비통함으로 벼려낸 비장한 비수가 부활하여 선을 부패시키는 불의의 부정을 벽력같이 베어내고 부수고 박살 내고 바스러트릴 것이니! 방법은 바로 복수뿐. 빛을 바라보면서 발밑도 보듬는, 언젠가 비참한 자들과 바른 자들을 보호할 비정한 복수. 비루한 발언으로 복심을 보이려는 건 바보의 짓이니 이쯤 하고 간단히 덧붙히자면 자네를 만나 정말 영광일세. --비읍--브이라고 부르게.] * 작중에서 브이가 사용하는 [[가이 포크스 가면]]이 시위 문화에 녹아들어 퍼졌다. 미국이나 한국에서는 시위가 크게 터졌다하면 꼭 한 번쯤은 보인다. * [[영국 국회의사당]]이 폭파하는 마지막 장면은 [[클래식(음악)|클래식]] 매니아라면 한번쯤 봐둘만한 명장면이다.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의 대포 소리가 폭발음으로 대체되었는데 싱크로율이 매우 높다.[* 원곡은 엄청난 박력의 저음을 내뿜는 도입부로 오디오 매니아들이 종종 테스트용 CD로 사용한다. 볼륨을 너무 높이면 기기가 터져버린다. 그 부분을 폭발음으로 바꾸었으니 싱크로율이 높을 수 밖에 없다.] 게다가 원곡의 종이 울리는 부분에서 [[빅 벤]]이 무너져내린다. * 다른 유명한 장면으로는, 브이가 방송국을 점거하고 미리 준비한 영상을 통해 시민들의 책임(정치적 무관심, 공포로 인한 복종 등)을 지적하고 [[가이 포크스 데이|11월 5일]] 체제에 저항할 것을 주장하는 연설이 있다. [[https://youtu.be/fl3COovGwM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